임 씨는 1940년에 태어났다. 그는 1969년에 결혼했으며, 딸과 아들을 낳았다. 그는 1997년 경기도 마석에 별장을 지었다. 2020년 초, 그 공간은 국가 도로 건설에 따른 철거 고지를 받았다.
그는 나의 외할아버지이다. 그의 별장은 2020년 8월 8일 완전히 사라졌다.


그러나 사라지는 것은 별장 뿐이 아니었음을 조심히 생각한다. 그것이 가리켰던 할아버지의 꿈, 이상과 욕망들은 점차 세대의 이야기로 확장된다. 돌고 돌아, 두 세대를 거쳐 별장을 바라보는 나에게 질문이 던져진다. 무엇이 있었고, 왜 사라지는가.


Lim was born in 1940. He married in 1969 and had a daughter and a son. He built a villa in Maseok, Gyeonggi-Do, in 1997. In early 2020, the space received demolition notices following the construction of national roads.

He is my grandfather. His villa disappeared completely on August 8, 2020.


But I think that it was not the only one that disappeared. His ideals and desires it pointed to expand into stories of generations. Questions are asked to me, who is looking at the villa when two generations have passed. What was there, and why does it disapp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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